급성구획증후군 증상과 원인 정리

급성구획증후군 증상과 원인 정리


배우 문근영이 앓게 되어서
이제는 많이 유명해진 급성구획증후군
그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게 무슨 병인지
병명 자체도 생소했었더랬지요.





우리 몸속의 근육들은
근막이라는 질긴 막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근막은 마치 주머니처럼 근육을 싸고 있고
팔 다리의 근육들은
여러 개의 근막 주머니들에 의해
구획이 나눠져 있습니다.



만약 어떤 원인에 의해
근육에 염증반응이 생기거나
혈액이 고이는 상황이 새기거나
부종이 생기는 상황 등에서
구획 내의 압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결국 구획내의 압력 때문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근육이 괴사하게 되고 마비가 생기지요.

급성구획증후군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증 (Pain)
창백 (Palor)
이상감각 (Paresthesia)
마비 (Paralysis)
맥박없음 (Pulselessness)

영어의 첫 글자를 따서

'5P 징후'라고 부릅니다.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은
조직압을 측정해서 하게 되며
조직압이 높게 되면 응급으로
근막 절개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근막 내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석고붕대, 스타킹 등을 제거하고
압력이 증가한 팔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어
부종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제때 치료받지 못할 경우
구획 내 근육들이 괴사되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성구획증후군 증상 발생시
신속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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