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26. 01:00
직접적인 불이나 뜨거운 물, 물질에 의해서 피부나 신체 조직이 손상을 입은 것을 화상이라고 합니다. 화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서 1도 화상부터 4도 화상까지로 나뉘는데요, 화상을 입은 신체 부위의 넓이나 깊이를 확인하여 중한 정도를 결정합니다. 화상은 직접적으로 뜨거운 증기나 액체, 불에 의해 입은 열상 화상 / 강산이나 강알칼리 등의 화학물질로 인한 화학 화상 / 뜨거운 공기나 연기를 마셨을 때 입게 되는 흡입 화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도 화상부터 4도 화상까지의 모든 화상은 위험하지만, 그 중에서도 3도 화상부터가 비교적 심각한 중증 화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도 화상은 피부의 전층(진피층 아래의 피하지방까지 포함)이 손상을 입은 상태로 피부가 하얗거나 검게 변합니다. 그리고 피부 밑에 위치..
외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14. 01:00
폐는 산소를 품으면서 부풀어오르고 가라앉습니다. 그러나 폐의 일부분이 부풀어 오른 상태가 아닌 가라앉아 작아진 상태로 유지되는 증상을 무기폐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폐 허탈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이는 폐포내에 공기의 양이 적게 유지되기 때문에 신체 전반의 원활한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답니다. 무기폐는 이 자체로 질병이라고 보기보다는 다른 기타 폐 질환과 다른 질병, 수술 후유증 등 여러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하나의 증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무기폐는 수술 후 발생하는 열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무기폐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공기가 지나가는 기관지가 폐쇄된 상태입니다. 종양(양성 혹은 악성 모두)이나 기관지에서 만들어진 분비물이 기도를 막아서 폐쇄되었을 수도 있고, 외부로부터 유입된 이물..
외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7. 6. 20:30
게실염 증상 및 원인 게실은 장의 외벽이 바깥쪽으로 돌출하면서 발생하는 작은 주머니를 뜻합니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식도, 위, 소장, 대장, 담낭 등 공간이 있는 장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게실이 여러 개 존재하면 ‘게실증’이라고 부르며 게실에 음식물이나 대변이 고이게 되어 염증이 발생하면 ‘게실염’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게실증 자체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염증이 발생하면 게실염 증상을 나타냅니다. 게실염 중에서는 대장게실염이 가장 흔하며 복통, 발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게실염이 심해지면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대장 천공, 출혈, 농양이나 장폐색증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가능합니다. 식도게실염의 경우에는 다른 게실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대변이나 ..
외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4. 28. 01:00
선천성 거대결장 증상 및 치료 선천성 거대결장 (Hirschsprung’s disease) 은 선천적으로 결장의 신경세포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장의 운동이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장은 신경절 세포의 작용에 의해 연동운동을 하여 소화한 음식물을 항문 방향으로 밀어내야 합니다. 하지만 신경절 세포가 형성되지 못하면 이러한 연동운동이 없거나 저하되어 음식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장이 거대해지게 됩니다. 주로 결장(대장)에 병변이 발생하기 때문에 선천성 거대결장이라는 병명이 붙었습니다. 5천명 중 1명 빈도로 발생하는 희귀한 질환이며 국내에서는 1년에 100명 정도가 발생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변을 아예 보지 못하므로 출생 직후에 발견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2~3세에 발견되는 경우도 ..